2015년 경기도 사회복지직능단체 합동 연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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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,187회 작성일 15-04-29 12:31본문
*** 주요내용 ***
□ 서울시 복지거버넌스 사례
- 민․관의 협력적 파트너쉽 강화로 복지환경에 대한 전향적 발전
․ 민간관리자영역 : 법인, 시설책임,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
․ 현장실무자영역 : 사회복지종사자,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등
․ 서울시행정영역 : 복지건강실, 여성가족정책실, 서울시복지재단, 서울시여성가족재단
- 2013년 2월부터 사회복지시설 현장종사자부터 시설・법인대표자, 자치구・시 공무원이 사회복지현장 영역별로 10개 분과위원회 및 기획조정위원회를 구성
- 5개 복지분과(지역사회, 어르신, 장애인, 자활, 정신보건) 및 5개 여성가족 분과(여성복지, 보육, 아동, 가족, 외국인주민분과)로 구성된 「서울복지거버넌스」는 회의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복지 현안 등에 대하여 논의
※ 서울시복지재단 등 출연기관 대표,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단체 대표, 시 공무원, 10개 분과위원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「기획조정위원회」는 총 3회 회의를 개최하여 10개 분과위 건의사항 등을 처리
□ 논의사항 요약<경기도 복지거버넌스를 위한 방향과 과제>
- 경기도 복지거버넌스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합의
- 도지사, 통합부지사, 도의회, 도집행부의 소통과 협력의 의지 중요
- 경기도 거버넌스의 다양한 경험이 부족하여 상호신뢰관계 형성이 필요
- 경기도 연정과제에‘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’이 포함되어 민관협력적 인 방식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 마련
- 서울시와 경기도는 유사점도 있지만 예산편성, 행정시스템 등 차이점이 존재하여 시․군의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하여 이를 위한 대안 필요
- 민관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협의회, 사회협회, 각 직능단체간의 민․민네트워크 필요(현재 운영중인 경기도사회복지정책연대회의를 확대, 강화하는 방향)
- 향후 협의회, 사협회, 각 직능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협력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
- 이를 위해 5월 6일(수) 오후4시 경기복지재단에서 연찬회 참석한 단체대표들이 참여하는 준비T/F모임을 갖기로 합의
□ 연찬회 참석자(64명)
경기도노숙인시설연합회 방원국 회장 및 임직원 : 4명
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배승룡 협회장 및 임직원 : 3명
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방정문 국장외 직원 : 5명
경기사회복귀시설협회 김장배 회장 및 임원 : 3명
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홍갑표 회장 및 임원 : 2명
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경학 회장 및 임직원 5명
경기도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협회장 및 임직원 : 5명
경기도아동복지협회 한경희 회장 및 직원 : 3명
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김민수 회장 및 임직원 : 4명
경기도장애인단체연합회 김기호 회장 및 직원 : 3명
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정권 회장 및 직원 : 2명
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박영순 회장 및 임직원 : 5명
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박정선 협회장 및 직원 : 4명
경기도, 경기도의회, 사회통합부지사, 재단 등 : 16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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